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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경희대학교는 대학의 핵심가치인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교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왔다.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제2의 도약’을 추진하면서 신임교원 초빙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술과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진학자는 물론 국내외 석학, 거장, 대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신임교원 2017학년도

임종환 교수(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 분야)
임종환 교수는 2016년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농학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11년간 논문 피인용 횟수가 전 세계 상위 1%에 포함되는 석학이다. 지난 20여 년간 타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식품공학과 식품포장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임 교수는 생분해성 포장재 개발 및 기능성 나노컴포지트 포장재 개발에 관해 활발히 연구해왔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경희의료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약재, 건강기능식품 및 약품포장재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혜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민사실무 분야)
강혜림 교수는 10여 년간 변호사로 재직하며 민사소송, 회사법 자문, 공정거래법 관련 업무를 맡았다. 타 대학에서 민사실무를 강의하고,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 역량도 인정받았다. 제4회 변호사시험 민사기록형과 제58회 사법고시 1차 민법 출제위원에 이어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로클럭(재판연구원) 면접위원으로 선발됐다. 앞으로 채권자취소권의 행사와 집행(배당)에 관한 부분을 채권자취소권의 법적 성질에 관한 연구와 연계해 민법상 채권자취소권에 관한 조항에 더불어 민사소송법 및 민사집행법상의 관점을 접목시켜 고찰할 계획이다.
안상준 교수(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
안상준 교수는 120개 기업과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달성해왔다. 산학제휴 실무와 연구를 통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벤처기업협회와 창업공동연구(신사업)를 위한 업무협약(MOU),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와 경영MBA 교육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에 기반한 기업제휴 석사과정인 주말 프로그램을 개설한 바 있다. 앞으로 경영대학원 주말 과정에 정례적인 스타트업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중점 연구, 틈새경영전략 동아리 과정 개설 등을 통해 산학협력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안병진 교수(미래문명원 정치철학 분야)
안병진 교수는 문명론적 관점에서 국제관계와 정치를 연구해왔고, 경희사이버대학 부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문명 관련 다양한 기획, 행정, 온·오프라인 융합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미래문명 관련 기획과 행정, 국제협력 하계프로그램(Global Collaborative Summer Program) 등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미래문명원 특임교수로 채용됐다. 안 교수는 인간다운 문명론의 사유체계를 활용한 지구행성 정치학의 새 지평을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문명론적 시야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창출 및 강좌 시리즈 기획과 행정 부문에 적용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영덕 교수(이과대학 물리학과 고체물리실험 분야)
김영덕 교수는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주저자로 2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논문 피인용수가 119회를 기록할 정도로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2차원 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2차원계에서 나타나는 특이 양자 현상을 규명하는 한편,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그래핀 기반의 가시광선 방출 소자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관련 지식의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앞으로 물리학과 교수들과 긴밀한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2차원의 특이 양자 수송 연구와 초고속 양자 광전자 소자 개발을 추진한다.
정의헌 교수(이과대학 물리학과 물리학 전 분야)
정의헌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2014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우십(Post-Doc. Fellowship)’ 선정으로 독립연구를 수행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에너지 이론물리학 분야의 고차 스핀 이론이다. 현재는 끈이론의 고차 스핀적 특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특히 장력이 없는 끈이론이 주는 고차 스핀들의 양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중력 이론에도 관심을 갖고 ‘등각 중력’, ‘질량있는 중력’, ‘다중 중력’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프랑스 파리 6대학과 7대학,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에서 고전역학, 물리학 실험, 미적분학, 통계, 전자기학과 열역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강의했다.
고봉준 교수(후마니타스칼리지 중핵교과 분야)
고봉준 교수는 2000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문학작품 비평 등 저술활동을 꾸준히 하며 2006년 고석규비평문학상, 2015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등단 이후 출간한 네 권의 비평집은 모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2011년부터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 중핵교과를 강의했다. 이를 통해 “교양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자에게는 분과나 전공을 넘어서서 통합적인 시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고 교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재 개발과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개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은 교수(후마니타스칼리지 중핵교과 분야)
서동은 교수는 2011년 3월부터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는 토론 수업을 진행했으며, 사회에 교양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위한 철학수업, 시민 인문학 강좌 등에 참여했다. 앞으로 철학자 하이데거와 하버마스가 서양 근대를 이해하는 방식과 후마니타스칼리지 중핵교과Ⅱ 교재인 <우리가 사는 세계>의 편집 방향을 비교한 후, 이에 근거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보완될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아울러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재 개발과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개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승태 교수(후마니타스칼리지 중핵교과 분야)
홍승태 교수는 2011년 후마니타스칼리지 출범과 함께 중핵교과 수업을 강의하며, 중국 유학생을 관리하고 이스탄불(다문화이해)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실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후마니타스칼리지 정착과 발전에 기여했다. 앞으로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재와 교육과정 개발 등에 참여해 교육 개선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국역사와 철학 전공자로서 동아시아 전근대 문명에서 근현대 문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고찰해야하는 문제들을 연구하고, 전공 관련 연구를 통해 중핵교과와 유학생 독립연구를 심화시켜나간다.
이성천 교수(후마니타스칼리지 기초교과 글쓰기 분야)
이성천 교수는 2002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문학비평가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다수의 계간 문예지 편집위원과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학회지의 편집이사와 연구이사를 맡아 문단 및 학회 활동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경희대가 주관한 ‘실천인문학사업’에 참여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학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의 대중적 소통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밝힌 이 교수는 이후 소외계층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사회봉사 차원의 교육 및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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