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유학생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한다

2019-05-23 교류/실천

경희대와 ㈜파라다이스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강곤 국제부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혜경 예술·디자인대학장(가운데), ㈜파라다이스 신영욱 총지배인(왼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금) 국제캠퍼스에서 ㈜파라다이스와 기부금 전달식 가져
중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

경희대학교와 ㈜파라다이스의 기부금 전달식이 지난 5월 17일(금),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파라다이스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섬김과 배려, 인간중심의 나눔 경영’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 중이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 해외 유학생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정, 장애 아동에게 큰 관심을 두고, 다양한 지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예술·디자인대학과 국제교류처는 지난 기부금을 한국어 교육, 문화예술공연 개최, 장학금 지원 등 전공교육 내실화에 활용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파라다이스 측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했고, 이번이 두 번째이다. 경희대가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기부금을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곤 국제부총장은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예술·디자인대학 및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외국인 학생의 수가 늘고 있고, 예술인의 꿈을 가진 유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유학생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파라다이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혜경 예술·디자인대학장은 “올해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뿐만 아니라 예술·디자인대학 설립 20주년인 해이다. 이런 뜻깊은 해에 기부금 전달식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인 340여 명의 외국인 학생 중 90% 이상이 중국인 학생인데 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글 한승훈 aidenhan213@khu.ac.kr
사진 정병성 pr@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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