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지원센터 장학팀에서 2021-1학기 국가근로학생을 모집합니다. ...
More2020.11.18 코로나 극복 경희후배사랑♥캠페인(2탄)모두가 힘든시기에 선배님의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이...
More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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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2021.02.05 경희대학교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이제 여러분도 자랑스러운 경희동문입니...
More2020.12.31 ‘2020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교생캠프’ 1. 목적 가. 미래 한의학의 우수한 인력...
More2020.11.26
More2020.11.15 제목: 공론화 30년,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글로벌 시각과 인식일시: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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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결합해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은 차세대 전력망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두호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음이온 산화-환원을 좀 더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최석원 교수 연구팀이 자연계 생체분자가 지니는 ‘카이랄성(Chirality·거울상 이성질성)’을 인공적으로 재료에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카이랄한 재료 특유의 광학 현상 등 새로운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는데요.
이번에는 국제캠 통학러들을 위해 영통역부터 경희대 국제캠까지 5100번 버스와 달리기 대결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버스와 달리기 중 어느 쪽이 더 빨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