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최동휘 교수의 멀티 스케일 재료 가공 연구실에서 대통령과학장학생 2명이 배출됐다. 기계공학과 박사 과정 김유섭, 이동한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우수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연구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전공 분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120명 내외(석사 과정 50명, 박사 과정 70명)를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학업 장려비가 지원된다. 전국 120명 내외로 선발하는 장학사업에 한 연구실에서 2명의 장학생이 동시에 배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틴아메리카 국제개발협력 마이크로디그리’, 엘살바도르 현장 연수 진행
보건·의료 협력 사례 체험을 통한 글로벌 공공협력 인재 양성 성과
병원 도착 전 환자 상태 기반으로 중증도 평가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 연구팀, 국내 외상센터·미국·호주 연구팀과 공동 연구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2개 연구실 신규 인증
‘행복한 연구실 2.0’ 연계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결실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 연구 성과,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 게재
아시아 지역 질병 부담 전반적 감소, 국가·성별·사회경제적 격차 여전히 뚜렷
경희의 6개 의학 계열 단과대학(원)(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모두 참여한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Magnolia Health Nexus)’가 2월 6일(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경희의 의학 계열을 통합해 처음 진행한 행사다. 주제는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로 김진상 총장과 우정택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6개 단과대학(원) 교수 및 임상 교원,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는 급격한 기술 발전 속 인류를 위한 의학의 본질적 가치 실현 확대를 위한 융합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현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경희는 다양한 기술 분야와 의학 계열의 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다양한 의학 계열이 공유하는 핵심 가치 강화를 위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를 바탕으로 더 넓은 융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었다.
의과대학 박은정 교수를 비롯한 기초·임상 연구팀(김진배, 최천웅, 이문형 교수)이 최근 급증하는 녹조에 함유된 ‘마이크로시스틴’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실험동물과 3D 인공 비강 모델을 이용해 마이크로시스틴의 ‘전수생존농도’와 ‘인체무영향농도’를 제시하고, 녹조의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노출허용량’을 도출했다.
몰래산타, 8년 만에 대면 활동 재개
회기동·이문동 일대에서 펼쳐진 학생 주도, 축제형 실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