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센터, 교육부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
대학 인프라 기반 진로교육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우선 선발해 교육격차 해소
미래인재센터가 청소년 대상 진로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을 받았다.
2026.02.20
미래인재센터가 청소년 대상 진로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진로탐색활동 협력 유공’ 표창을 받았다.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체험 중심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 기회 격차 완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미래인재센터의 진로 교육은 대학의 실제 교육·연구 환경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MR센터, XR 스튜디오, 오픈랩, 전공 연구실 장비 등 경희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학생은 로봇, 인공지능, 우주, 반도체, 신소제 등 미래 산업 분야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상담을 통해 전공 정보와 진로 관련 상담을 받았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인재센터는 학령별 수준에 맞춘 31종의 표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분야 진로 교육도 역할을 확대해 약 9,400명 이상의 학생이 미래인재센터가 운영하는 ‘SW·AI 교육 캠프(디지털새싹 캠프)’에 참여했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센서, 로봇, IoT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단순 코딩 교육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학습을 지향했다. 지역아동센터·소외지역·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우선 선발해 교육격차 완화에 힘썼다.
최근에는 ‘AI 창의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 영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실감미디어 설계, 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융합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ICT 특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기관과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미래혁신단 이원구 단장은 “진로 교육은 무엇을 보여주느냐보다 누구에게 제공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대학이 가진 자원을 나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재센터는 경희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수 인프라 기반 경험 중심 교육 진행
미래인재센터는 2022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현장형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4년간 미래인재센터가 제공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6,25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소외지역 수혜학교 비율은 57.3%에 달했는데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지역 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 해소에 이바지했다.미래인재센터의 진로 교육은 대학의 실제 교육·연구 환경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MR센터, XR 스튜디오, 오픈랩, 전공 연구실 장비 등 경희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학생은 로봇, 인공지능, 우주, 반도체, 신소제 등 미래 산업 분야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상담을 통해 전공 정보와 진로 관련 상담을 받았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인재센터는 학령별 수준에 맞춘 31종의 표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분야 진로 교육도 역할을 확대해 약 9,400명 이상의 학생이 미래인재센터가 운영하는 ‘SW·AI 교육 캠프(디지털새싹 캠프)’에 참여했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센서, 로봇, IoT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단순 코딩 교육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학습을 지향했다. 지역아동센터·소외지역·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우선 선발해 교육격차 완화에 힘썼다.
전공별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참여 학생에게 전공 정보와 진로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지역 협력 확대, 진로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공유학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용인을 시작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까지 확대된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과 진로 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AI·디지털, 천문·우주, 융합과학, 인문 분야 교육을 전문 인프라와 연계해 천문대 관측 체험, 스마트팜 실험, 반도체 연구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AI 창의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 영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실감미디어 설계, 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융합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ICT 특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기관과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미래혁신단 이원구 단장은 “진로 교육은 무엇을 보여주느냐보다 누구에게 제공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대학이 가진 자원을 나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