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단(국제)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형 협력 플랫폼 ‘RISE-O:NE 플랫폼’을 출범했다. 이번 플랫폼은 대학, 지역사회,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생태계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참가 주체들이 지역 발전 과제를 공동체 관점에서 접근해 실제 사업과 교육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출범식은 1월 20일(화)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진행됐다.
축사는 이은열 학무부총장(국제) 겸 RISE사업단장(국제)이 맡았다. 이은열 부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동반자다. RISE-O:NE 플랫폼은 ‘연결’과 ‘실천’을 핵심 가치로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혁신을 이끄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희는 지역과 질문하고 함께 실천하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은열 학무부총장(국제) 겸 RISE사업단장(국제)은 “경희는 지역과 질문하고 함께 실천하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플랫폼에 함께 참여하는 기관의 기대도 이어졌다. 임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연간 약 100만 명의 소상공인이 폐업하는 등 지역 경제가 위기에 직면했다.“지·산·학·관이 협력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실행한다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김승일 수원도시재단 본부장은 경희와 협력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학생들이 구도심과 골목상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온 과정이 인상 깊었다. RISE-O:NE 플랫폼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RISE-O:NE 플랫폼의 협력 의제와 실행 구조가 발표됐다. RISE-O:NE 플랫폼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사람의 연결’을 핵심으로 한 현장형 협력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실천-연구의 선순환 협력 구조 정착
이어 RISE-O:NE 플랫폼의 협력 의제와 실행 구조가 발표됐다. RISE-O:NE 플랫폼은 지산학협력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사람의 연결’을 핵심으로 한 현장형 협력 라인을 구축한다. 지역사회 브랜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대학 중심의 글로컬 라이징 경기 모델을 구축해 교육–실천–연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경희의 노력도 공유됐다. 지역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지역 상권을 지붕 없는 컨벤션 공간으로 확장한 타운마이스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디자인마케팅사업 2.0’은 2018년부터 이어진 대표적인 실천 프로그램이다.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가 참여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이 외에도 지역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진단하는 지역브랜드 디자인 임팩트 지수 개발, 중·고등학생 대상 반도체 특화 교육, 천문대 과학교실 및 공개 관측회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행사는 RISE-O:NE 협의체 선언문 낭독과 위촉패 전달식으로 마무리됐다. 선언문에는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실천적 협력 의제를 발굴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책임을 인식하고, 지역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행사의 말미에는 협의체 선언문이 낭독됐다. 선언문에는 지역 의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공동 책임으로 함께 실천하자는 의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