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희 판교 VI 캠퍼스 개소식 개최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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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학의 연구와 교육, 산업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산학협력 플랫폼

‘경희 판교 VI 캠퍼스’ 개소식이 3월 19일(목) 개최됐다. 경희 판교 VI 캠퍼스는 경희와 반도체 전문기업인 솔브레인이 합심해 설립한 창업지원, 지역혁신 산학연 네트워크 공간이다. 개소식에는 김진상 총장, 이은열 학무부총장(국제) 겸 RISE 사업단장, 홍인기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과 솔브레인 박영수 대표이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원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희 판교 VI 캠퍼스 개소식이 진행됐다. 경희 판교 VI 캠퍼스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 산업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술 혁신의 디딤돌 될 것”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솔브레인 사옥에 마련된 경희 판교 VI 캠퍼스는 대학 및 지역 구성원의 창업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희는 경기 RISE 사업의 지원을 토대로, 경희만의 창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G7(경기도 집중육성 스타트업) 중심의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입주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브레인은 경희와 함께 산학연 공동연구,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이 강점을 보유한 첨단 소재, 반도체, AI 분야에서의 창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김진상 총장은 “대학과 산업 현장의 역량이 만나 미래 산업의 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서 김진상 총장은 경희 판교 VI 캠퍼스의 비전을 선포했다. 김 총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인간 사회를 바꾸고 있다. 대전환 속 경희는 고유의 혁신 모델을 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희 판교 VI 캠퍼스는 혁신의 일환으로 대학의 연구와 교육, 산업 현장이 만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드는 산학협력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대학과 산업 현장의 역량이 만나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의 디딤돌로서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수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며 우수 인재와 연구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경희대의 연구 역량과 판교라는 혁신 생태계의 만남이 이뤄진 만큼 경희 판교 VI 캠퍼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김원경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기업, 연구자, 학생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돋움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