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길을 잃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다른 인생을 만났다. 선물을 받았다’라고 외치십시오. 그 선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이웃과 사회, 미래를 위한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경계에 머물지 말고 경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학문적 자아실현을 통해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경희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제17대 총장으로 임명된 김진상입니다. 우리 교가에 나오는 내용처럼...
2024-02-29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이 2월 14일(수)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1월 8일(월) 선임된 김 총장은 경희대 첫 이...
2024-02-14 │ 중앙일보
2024학년도 교무위원 연찬회
경희대학교 17대 총장 임명식
국립양명교통대학 총장단 환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