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
이공계 학부 수업, 대학원 수준으로 높이고 무전공 선발 확대할 것
2024-05-02 동아일보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과 경쟁하는 대만에서 학회가 열릴 때 학생들을 만나 보니 전자공학과 등 공대에 대한 선호가 높았습니다. 특단의 이공계 정부 지원책이 없으면 경희대뿐 아니라 한국 경제 전체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 2월 취임한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전자공학과에서 반도체 분야를 가르치다 총장이 됐다. 경희대 최초의 공대 출신 총장이다. 김 총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본관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의대 교육 파행에 대한 입장과 이공계 인재 양성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 원문보기 -
경희대 17대 김진상 총장 취임
2024-02-14 중앙일보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이 2월 14일(수)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1월 8일(월) 선임된 김 총장은 경희대 첫 이공계 총장이다. 총장 선임 이후 김진상 총장은 1월17일(수)부터 2주간 신임 총장을 위한 연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찬 프로그램은 경희학원의 역사와 기관장의 역할, 도전과제, 관련 부서별 현황 파악 등으로 구성됐다. 김진상 총장은 연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체적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수립한 업무 계획은 법인과의 협의 후 이사회를 거쳐 실천 전략이 된다. 임명식은 계획을 구체화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보기 -
김진상 경희대 총장 선임
2024-01-11 조선일보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은 10일 경희대 17대 총장으로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경희대 교수로 재직한 김 총장은 우주 환경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다. 임기는 2월 14일부터 4년이다. 원문보기
-
안내
- 총장실
- 02-961-0005
- khsa0002@khu.ac.kr